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즈 발렌슈타인 (문단 편집) == 페이크 히로인급의 비중과 취급 == '''[[http://m.chuing.net/zboard/zboard.php?id=mdun&page=1&sn1=1&m_id=&divpage=2&best=&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877|아이즈는 페이크 주연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낮은 비중]]''' 그러나 이런 인기와 다르게 꾸준히 일본, 서양에서도 제기되는 문제가 있는데 바로 본편 내에서의 '''비중이 굉장히 적다는 것이다.''' 외전인 소드 오라토리아에서 주인공이라지만 ''' 아이즈는 던만추 본편의 메인히로인이기때문에''' 외전과는 별개로 본편에서 활약을 해야하는데 문제는 중요장면은 먹는데 비중은 그에 상당히 못 미치다보니[* 이런 점은 아이즈의 팬이나 안티나 둘다 싫어한다. 팬은 분량이 적어서 후반까지 계속 존버를 해야 한다는 점. 안티는 비중 없는 캐릭터가 중요설정만 먹으면서 활약할 것이라고 어필하는게 상당히 싫어한다는 점.] 다소 답답한 면이 있다.[* 원피스의 [[샹크스]]와 비슷하다. 아직 성장중인것만 빼면 최상위권 수준의 전투력, 주인공의 동경이자 목표, 인생의 선배 등 좋은 설정과 비주얼로 비중대비 어마어마한 인기를 받은 것. 문제는 샹크스는 극을 이끌어나가는 주연이 아니라 낮은 비중이라도 문제가 전혀 없고 오히려 나올때마다 폭발적인 호응을 얻지만 아이즈는 작가가 공인한 메인 히로인이기때문에 비중이 커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점이다.] 거기다 소드 오라토리아도 점점 아이즈의 분량이 적어지다 보니 이런 비정상적인 대우에 의문을 표하는 상황. 의외로 아이즈의 비중에 대한 목소리는 꽤 오래되었는데 1기 애니화 시점에서도 인기와는 별개로 본편에서 생각보다 등장을 안 하는 것에 대해 의견이 나오곤 했다. 그래도 이 당시 소오에서의 주인공으로써 활약해서 생각보다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제노스편 이후 [[류 리온|류]]나 [[아이샤 벨카|아이샤]] 등 다른 캐릭터들의 비중이 급부상 하는 것에 비해 아이즈의 등장이 극도로 적어지는 것과 더불어 소오 11~12권에서 아이즈는 뒤로 빠지고 서브 주인공인줄 알았던 레피야에게 포커스가 쏟아지는 점, 책 발간 주기가 점점 길어지는 점이 겹쳐서 아이즈의 분량에 대한 여론이 서서히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 나무위키 기타 항목에서 아이즈 분량에 문제다 vs 기다려보자 라는 의견이 꽤 오래있었다. 결국 이후 18권 워게임에서의 아이즈의 불참과 소오 13권에서도 계속 레피야의 턴이 이어져서 항목이 분리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도 지난 10년 동안 아이즈의 존재감 보여주는 장면 하나 던져주고 그 이외의 장면에서 분량을 극도로 줄여버리는 모습이 매 에피소드마다 반복되었고[* 비중이 나쁘지 않았던 초반을 빼면 벨과 댄스, 제노스때 대립, 심층에서 아이즈의 조언, 매료에 의해 고통받던 벨에게 도움 주는 장면을 보면 아이즈의 존재감 어필을 하는 점은 좋고 벨에게 있어서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재확인 시키지만 문제는 이 장면들 말고는 분량이 너무 없는 것. 거기다 댄스와 심층에서 아이즈를 떠올리는 장면은 아이즈와 벨의 관계를 묘사한 좋은 장면인 것과는 별개로 진행중이던 스토리에 갑자기 아이즈의 존재를 억지로 어필하기위해 넣은 듯한, 작위적인 느낌이 나는 것이 문제이다.], 소오에서도 아이즈를 계속 숨기려하는 상황이 계속되다가 결국 본편 18권 발매후 모든 던만추 커뮤니티에서 뜨겁게 달궈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